
자료 제공: 연합뉴스
서울시는 중랑천 수위 상승으로 통제됐던 수락지하차도에서 성수분기점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 1시간 40분 만인 오후 5시 50분부로 전면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비슷한 시각 통제에 들어갔던 내부순환로 마장진입로부터 성동분기점까지 구간은 오후 4시 50분부터 다시 차량이 다니고 있습니다.
이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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