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나연 파주 폐기물업체서 고압 가스통 튀어올라‥40대 남성 사망 파주 폐기물업체서 고압 가스통 튀어올라‥40대 남성 사망 입력 2022-07-14 11:49 | 수정 2022-07-14 11:5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새벽 3시 반쯤, 경기 파주시의 한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40대 남성 노동자가 튀어 오른 가스통에 가슴을 맞고 숨졌습니다. 이 가스통은 할로겐 가스가 들어있는 고압 가스통으로, 곧 전문 기관에서 폐기 처리 예정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사업장은 50인 미만 규모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CCTV 등을 확보해 가스통이 튀어 오르게 된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파주 폐기물업체 #고압 가스통 #사망사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