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욱 '음주 측정거부·경찰 폭행' 래퍼 장용준, 21일 항소심 선고 '음주 측정거부·경찰 폭행' 래퍼 장용준, 21일 항소심 선고 입력 2022-07-17 09:43 | 수정 2022-07-17 09:4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음주 측정 요구에 불응하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래퍼 장용준 씨의 2심 선고 결과가 이번 주 나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3부는 지난해 9월 서울 서초구의 한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낸 뒤, 출동한 경찰관의 음주 측정 요구에 불응하고 경찰관을 머리로 들이받은 혐의로 재판을 받은 장 씨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21일에 엽니다. 법원은 1심에서 경찰관 상해 부분은 제외한 장 씨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음주 측정거부 #경찰 폭행 #장용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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