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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승용차가 25톤 화물차를 들이받은 뒤, 뒤따르던 또 다른 25톤 화물차가 현장을 피하지 못하고 2차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마지막에 부딪힌 25톤 화물차 50대 운전자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50대 승용차 운전자도 다리를 다쳤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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