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윤식 승용차에 깔린 어린이를 시민들이 차량 들어 구해 승용차에 깔린 어린이를 시민들이 차량 들어 구해 입력 2022-07-23 16:27 | 수정 2022-07-23 16:2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어제(22) 오후 6시 35분쯤 경남 창원의 한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던 7살 어린이가 우회전 하던 소형 승용차에 치여 앞 범퍼 밑에 깔렸습니다. 이를 본 시민 10여 명이 차량을 들어 올려 어린이를 구했고 이 어린이는 중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조사에서 20대 운전자는 어린이가 횡단보도를 건너는 것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이 운전자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할 예정입니다. #승용차 #횡단보도 #교통사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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