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이들은 어제 새벽 2시쯤, 서울 서교동의 한 술집 앞에서 택시 기사를 넘어뜨리고 택시를 부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 3명을 미 헌병대에 인계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소환 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구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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