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나연 택시 부수고 기사 폭행까지‥주한미군 3명 입건 택시 부수고 기사 폭행까지‥주한미군 3명 입건 입력 2022-07-24 14:25 | 수정 2022-07-24 14:2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서울 마포경찰서는 택시 기사를 폭행하고 택시를 부순 혐의로 주한미군 소속 장병 3명을 폭행, 재물손괴,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어제 새벽 2시쯤, 서울 서교동의 한 술집 앞에서 택시 기사를 넘어뜨리고 택시를 부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 3명을 미 헌병대에 인계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소환 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주한미군 #택시기사 폭행 #택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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