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다만 질병청은 원숭이두창의 유행세나 치명률이 코로나19만큼 강하다는 의미보다는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는 것으로 보고, 새로운 대응책보다는 기존 대책을 재점검하며 상황을 주시하는 데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국내에서는 지난달 22일 독일에서 입국한 내국인이 처음 확진된 이후 추가 감염자가 나오지 않고 있으며, 첫 확진자의 접촉자들도 21일 간의 감시기간을 마친 상태입니다.
이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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