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어제보다 3천여 명 감소했고, 한 주 전과 비교해 1.2배 많은 수치입니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439명로 어제보다 14명 늘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234명을 기록해 63일 만에 2백명대에 진입했습니다.
1주 만에 1.8배 늘어난 수치로, 병상 가동률은 25%로 올라섰습니다.
사망자는 어제보다 10명 증가한 35명으로, 62일만에 가장 많았습니다.
조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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