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상빈 검찰, 공수처·야권인사 고발 사건 중앙지검에 무더기 이송 검찰, 공수처·야권인사 고발 사건 중앙지검에 무더기 이송 입력 2022-07-29 15:28 | 수정 2022-07-29 15:2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관계자와 야권 인사들이 고발된 사건들이 서울중앙지검으로 무더기로 이송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가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김진욱 공수처장과 야권 인사 등을 고소한 사건 수십 건을 안양지청 등 타청으로부터 넘겨받아 형사 1부와 형사 5부에 배당했습니다. 지난해 3월, 김 처장이 이성윤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을 면담하는 과정에서 불거진 '관용차 특혜' 의혹 사건도 최근 중앙지검에 이송돼 형사 1부에 배당됐습니다. #검찰 #서울중앙지검 #공수처 #야권인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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