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상빈 싸이 '흠뻑쇼' 무대 철거하던 작업자 20미터 추락해 숨져 싸이 '흠뻑쇼' 무대 철거하던 작업자 20미터 추락해 숨져 입력 2022-07-31 21:09 | 수정 2022-07-31 21:1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지난 17일 열린 싸이의 흠뻑쇼 [사진 제공:연합뉴스] 오늘 오후 4시쯤 강원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무대 철거 작업을 하던 20대 외국인 노동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몽골 국적의 이 남성은 어제 열린 가수 싸이 '흠뻑쇼' 무대 조명탑을 철거하던 중 20미터 높이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작업 과정에서 안전 규칙이 지켜졌는지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싸이 #흠뻑쇼 #외국인 노동자 #추락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