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7일 열린 싸이의 흠뻑쇼 [사진 제공:연합뉴스]
몽골 국적의 이 남성은 어제 열린 가수 싸이 '흠뻑쇼' 무대 조명탑을 철거하던 중 20미터 높이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작업 과정에서 안전 규칙이 지켜졌는지 여부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상빈

지난 17일 열린 싸이의 흠뻑쇼 [사진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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