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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트라쎄 약화‥밤부터 다시 장대비

태풍 트라쎄 약화‥밤부터 다시 장대비
입력 2022-08-01 11:30 | 수정 2022-08-0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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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트라쎄 약화‥밤부터 다시 장대비

    태풍의 길목에 뜬 무지개 [사진 제공: 연합뉴스]

    5호 태풍 송다에 이어 6호 태풍 트라세도 오늘 오전 9시에 열대저압부로 약화했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남해안과 제주, 지리산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오겠습니다.

    서울 등 대부분 지방에선 비가 잦아들었다가 밤부터 중부 지방에서 다시 장대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강우량은 경기 북부 100mm 이상,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리산 부근과 제주 산지 20~70, 그 밖의 전국 5~40mm가량입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32도, 대구 31도, 청주와 제주 33도 등으로 어제보다 2~5도가량 높겠습니다.

    오전 10시를 기해 충청과 남부 많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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