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 10분쯤 울산 울주군 온산공단 안에 있는 한 석유화학업체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공장 내 벙커C유 이송 장치인 펌프 일부가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과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입니다.
사회
장슬기
울산 온산공단 석유화학업체서 불‥"인명피해 없어"
울산 온산공단 석유화학업체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2-08-02 06:24 |
수정 2022-08-02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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