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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조희원

첨단학과 석·박사 정원 규제 완화‥교원 100% 확보시 가능

첨단학과 석·박사 정원 규제 완화‥교원 100% 확보시 가능
입력 2022-08-02 10:38 | 수정 2022-08-0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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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단학과 석·박사 정원 규제 완화‥교원 100% 확보시 가능
    앞으로 첨단 분야 학과의 경우, 교원학보율을 100% 충족하면 석·박사 정원을 늘릴 수 있게 됩니다.

    교육부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방안' 추진 등을 위해 각종 규제를 완화하는 '대학설립 운영규정 개정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대학이 석·박사 정원을 증원하려면 학교 건물과 토지, 교원 확보 등 4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했지만, 개정안에 따르면 첨단분야에서는 교원확보율 100%만 충족하면 석·박사 정원을 늘릴 수 있습니다.

    교육부는 "4차 산업혁명의 가속화로 신기술 분야 인재양성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했다"고 규제 완화 이유를 밝혔습니다.

    학사와 석·박사 간 정원 조정 기준도 완화됩니다.

    그동안 일반·특수 대학원은 학사 1.5명을, 전문대학원은 학사 2명을 감축해야 석사 1명을 증원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대학원 종류와 관계없이 학사 1명을 감축하면 석사 1명을 증원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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