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재민 서울시 아동급식카드, 이마트 푸드코트에서도 사용 가능 서울시 아동급식카드, 이마트 푸드코트에서도 사용 가능 입력 2022-08-02 13:42 | 수정 2022-08-02 13:4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시가 이달부터 아동급식카드, 꿈나무 카드 사용처에 이마트에 입점한 푸드코트를 추가했습니다. 서울시는 제휴사인 신한카드와 함께 가맹점을 늘리는 과정에서 이마트 측의 협조로 이번 달 1일부터 시내 이마트 30개 지점 푸드코트에서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배경에 대해 서울시는 "이전보다 다양한 메뉴를 고를 수 있고, 무인 주문기도 활용할 수 있어 이용자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지역에서 꿈나무카드를 이용하는 아동은 총 1만 6천987명입니다. #아동급식카드 #이마트 #푸드코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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