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세영 '수행비서 성폭행' 안희정 전 지사, 오는 4일 만기 출소 '수행비서 성폭행' 안희정 전 지사, 오는 4일 만기 출소 입력 2022-08-02 16:27 | 수정 2022-08-02 16:2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지난 3월 9일 형집행정지로 일시 석방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수행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모레 만기출소합니다. 현재 경기 여주교도소에서 수감생활 중인 안 전 지사는 모레 새벽 3년 6개월의 형기를 마치고 출소할 예정입니다. 안 전 지사는 지난 2018년 수행비서를 성폭행했다는 폭로가 나온 뒤 충남지사직에서 물러났으며, 재판에서 유죄가 인정돼 징역형을 확정받고 복역해 왔습니다. #안희정 #출소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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