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서울교통공사는 "전장연의 출근길 지하철 타기 선전전이 예정돼 있다"며 "이로 인해 4호선 열차운행이 상당시간 지연될 수 있다"고 공지했습니다.
전장연은 장애인 권리 예산과 이동권 보장 등을 촉구하며 28일 만인 지난 1일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재개한 뒤 5호선과 4호선 일대에서 시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임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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