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재웅 '수행비서 성폭행' 안희정 전 충남지사 만기 출소 '수행비서 성폭행' 안희정 전 충남지사 만기 출소 입력 2022-08-04 08:27 | 수정 2022-08-04 08:2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수행비서를 성폭행한 혐의로 실형이 확정돼 수감 생활을 해 온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3년 6개월의 형기를 마치고 만기 출소했습니다. 오늘 아침 8시쯤 경기 여주교도소를 나선 안 전 지사는 심경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특별한 대답을 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습니다. 안 전 지사는 지난 2018년 수행비서를 성폭행했다는 폭로가 나온 뒤 충남지사직에서 물러났으며, 재판에서 유죄가 인정돼 징역형을 확정받고 복역해 왔습니다. 안 전 지사는 자유의 몸이 됐지만, 공직선거법에 따라 앞으로 10년 동안은 선거에 출마할 수 없습니다. #안희정 #출소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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