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상빈 식당에서 다투던 지인 손가락 깨물어 절단한 50대 징역 1년 식당에서 다투던 지인 손가락 깨물어 절단한 50대 징역 1년 입력 2022-08-04 09:31 | 수정 2022-08-04 09:3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식당에서 다른 손님과 다투다 상대의 손가락을 깨물어 자른 혐의를 받는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는 지난해 10월 서울의 한 식당에서 안면이 있던 피해자와 다투다 왼손 검지를 물어 절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 수법이 매우 나쁘며, 피해자가 상당 기간의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로 가볍지 않은 상해를 입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식당 #손가락 절단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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