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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유행 정점 시 15만 명 수준일 수도"‥당국, 전망치 수정

"재유행 정점 시 15만 명 수준일 수도"‥당국, 전망치 수정
입력 2022-08-04 13:42 | 수정 2022-08-0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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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유행 정점 시 15만 명 수준일 수도"‥당국, 전망치 수정

    사진 제공: 연합뉴스

    방역당국이 코로나19 재유행 정점시 확진자의 규모가 당초 예상보다 낮은 15만 명 수준이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여러 수학분석 그룹에 따르면 8월 중 정점이 올 것이라는 의견이 다수"라면서 "발생 규모는 11만에서 19만의 중앙값인 15만 명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백경란 질병관리청장 역시 "최근 환자 발생이 다소 꺾이면서 예상보다 낮은 수준인 20만 명 이내 수준의 환자 발생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동안 방역당국은 재유행 정점이 될 때 하루 신규 확진자는 최대 30만 명까지 발생할 것으로 예측해왔습니다.

    방역당국은 다만 "정체기는 다소 높은 수준으로 유지될 수 있고, 겨울철 유행이 다시 올 것으로 예측된다"며 대비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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