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하늘 아버지 구하려 뛰어든 아들까지‥계곡서 물놀이하던 부자 참변 아버지 구하려 뛰어든 아들까지‥계곡서 물놀이하던 부자 참변 입력 2022-08-05 13:35 | 수정 2022-08-05 13:4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오전 9시 반쯤, 경기 가평군 화악천의 계곡에서 64살과 31살 남성이 물에 빠졌습니다. 이들은 호흡과 맥박이 없는 채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이들은 아버지와 아들 관계로, 휴가를 맞아 가족들과 물놀이를 온 아버지가 발을 헛디뎌 물에 빠지자 아들이 구조하러 들어갔다 두 명 모두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기 가평경찰서는 이들을 구조했던 주민들과 다른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계곡 #물놀이 #사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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