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하늘 서울 냉천동 고깃집 착화실서 불‥50분 만에 진화 서울 냉천동 고깃집 착화실서 불‥50분 만에 진화 입력 2022-08-05 13:39 | 수정 2022-08-05 13:3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새벽 0시쯤, 서울 서대문구 냉천동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50분만에 꺼졌습니다. 당시 식당이 문을 닫은 뒤여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80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소방당국은 고기를 굽는 숯에 불을 붙이는 착화실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발화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서울 서대문소방서) #서울 #냉천동 #식당 #화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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