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래포구 [사진 제공: 연합뉴스]
경찰과 소방은 새벽 1시쯤 "한 여성이 소래포구 인근 갯벌로 들어갔다"는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수색 5시간 여 만에 실종 지점으로부터 350m가량 떨어진 위치에서 숨진 여성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최초 신고한 목격자와 인근 CCTV 등을 통해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김세영

소래포구 [사진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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