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서울시 등에 따르면 오후 7시 36분쯤, 노원구 상계동과 중계동에 산사태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앞서 7시쯤에는 도봉구 쌍문동과 방학동, 도봉동에, 그리고 종로구에도 산사태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서울시는 재난문자로 "산사태 취약지역 및 산림 인근 주민들은 안전에 유의하고, 산에 오르는 걸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민찬

사진 제공: 연합뉴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