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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지윤수

노량진서 도로파임에 통근버스 바퀴 빠져‥다친 사람 없어

노량진서 도로파임에 통근버스 바퀴 빠져‥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2-08-11 10:46 | 수정 2022-08-1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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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량진서 도로파임에 통근버스 바퀴 빠져‥다친 사람 없어
    오늘 오전 7시쯤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에서 회사 통근버스가 도로에 파인 지름 1미트 크기의 구멍에 빠졌습니다.

    버스에는 운전기사와 승객 8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남부도로사업소가 현장에서 파인 곳에 콘크리트를 매설하는 등 임시복구 조치를 마쳤습니다.

    소방당국은 집중호우로 흙이 유실되면서 도로 파임이 생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노량진서 도로파임에 통근버스 바퀴 빠져‥다친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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