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민형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서 파도에 휩쓸린 중학생 구조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서 파도에 휩쓸린 중학생 구조 입력 2022-08-13 13:36 | 수정 2022-08-13 13:5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오전 10시 50분쯤,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가족과 물놀이를 하던 10대 중학생이 튜브를 타고 파도에 휩쓸렸다 구조됐습니다. 인천 영종소방서는 '바다 멀리 튜브가 떠 있다'는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해변에서 약 1km 떨어진 바다에서 제트스키와 구조 보트 등을 동원해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 학생이 튜브를 타다가 바람과 파도에 휩쓸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을왕리 해수욕장 #중학생 #구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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