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상훈 김포 고물상에서 불‥"내부 적치물 300톤 가량, 진화 오래 걸려" 김포 고물상에서 불‥"내부 적치물 300톤 가량, 진화 오래 걸려" 입력 2022-08-14 01:12 | 수정 2022-08-14 01:1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어젯밤 9시 50분쯤, 경기 김포시 통진읍 가현리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불이 날 당시 고물상이 비어있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김포소방서는 소방차 등 장비 24대와 인력 61명을 동원해 2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지만, 잔불이 쉽게 꺼지지 않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고물상 내부에 쌓인 물건이 300톤에 달해 불길을 완전히 잡는 데는 9시간 가까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포시 #고물상 #화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