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경찰에 따르면 해당 남성은 오늘 새벽 5시 쯤 인근 아파트에서 친구 2명과 함께 술을 마신 뒤 한강으로 갔고, 그 뒤 행방을 알 수 없게 됐습니다.
또, 함께 이동한 친구 2명이 주변에 있던 사람에게 부탁해 "친구가 한강 쪽으로 갔는데 보이지 않는다"는 내용으로 최초 신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와 친구 2명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하고 있습니다.
김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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