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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30대 운전자가 가벼운 부상을 입었고,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음주 측정 결과, 운전자가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 알코올 농도 0.231%의 만취 상태였던 것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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