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희원 한밤중 중앙분리대 화단 들이받은 차량‥ 운전자 만취 상태 한밤중 중앙분리대 화단 들이받은 차량‥ 운전자 만취 상태 입력 2022-08-20 03:00 | 수정 2022-08-20 03:0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독자 제공오늘 새벽 0시 50분쯤 대전 유성구 봉명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 1대가 중앙분리대 화단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운전자가 가벼운 부상을 입었고,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음주 측정 결과, 운전자가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 알코올 농도 0.231%의 만취 상태였던 것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전 #유성구 #승용차 #사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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