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누군가가 떠내려간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 대원들은 수색 1시간 만에 계곡 하류 지점에서 남성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지난 5일에도 이 계곡에서는 물에 빠진 아버지를 구하려 뛰어든 30대 아들이 함께 급류에 휩쓸려, 아버지와 아들이 모두 숨졌습니다.
손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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