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연합뉴스
사고 직후 현장에 도착한 경찰과 소방구조대원들이 뒤집힌 차량에서 50대 여성 운전자를 구출했으며, 다행히 여성은 다친 곳은 없었습니다.
사고 수습 과정에서 터널 안 4개 차로 가운데 2개 차로가 차단돼, 30분 가량 일산 방향 차량 흐름이 심하게 막혔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의 음주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만큼, 전방 주시를 소홀히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손하늘

자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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