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8시 10분쯤, 부산 수영구에 있는 10층짜리 상가 건물에 있던 숙박시설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투숙객들이 외출한 상태여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숙박시설 약 50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내일 경찰과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회
김아영
부산 10층짜리 건물 숙박업소서 불‥인명 피해 없어
부산 10층짜리 건물 숙박업소서 불‥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2-08-22 04:43 |
수정 2022-08-22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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