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지난 4일 해당 지점에서 지반 침하가 일어났다는 민원이 제기된 후, 이번 집중호우로 이 같은 현상이 심화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가철도공단은 현재 굴착기 등을 동원해 보수 작업 중이며, 합동조사단을 통한 원인 조사와 더불어 다음 달까지 복구를 마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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