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서 달리던 덤프트럭에 불‥"엔진룸 화재 추정"

자료사진

오늘 낮 2시쯤 경기 파주시 문산읍의 왕복 4차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덤프트럭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차량 앞 부분 일부가 탔으며,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엔진룸에서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 증언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