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 반쯤 경기 수원시 정자동의 한 3층짜리 교회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안에 있던 목사 1명이 긴급 대피했고, 불은 교회 건물 일부를 태운 뒤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윤수한
경기 수원서 교회 화재로 1명 대피
경기 수원서 교회 화재로 1명 대피
입력 2022-08-27 18:15 |
수정 2022-08-2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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