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머리와 가슴, 배를 쏘인 남성을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들이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이 남성은 추석을 앞두고 벌초를 하러 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만약 벌이 쏘기 시작하면 땅에 엎드리거나 웅크리기 보다는 머리를 보호하면서 신속히 20미터 이상 자리를 피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고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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