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사진기자단]
한 장관은 과학수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범죄를 끝까지 추적하고, 성착취물 제작·배포 사범은 원칙적으로 구속 수사를 하는 등 강화된 사건처리 기준을 따르라고 지시했습니다.
국민적 공분을 샀던 2년 전 'n번방 사건'과 유사한 미성년자 성착취 범죄 정황이 최근 불거지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선 상황입니다.
이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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