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반쯤 서울 중랑구 중화동의 2층짜리 다가구주택 2층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민 세 명이 대피하고 불이 난 집 내부 절반 이상이 타는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방 안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유서영
서울 중랑구 다가구주택서 불‥다친 사람 없어
서울 중랑구 다가구주택서 불‥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2-09-03 16:48 |
수정 2022-09-0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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