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지인 '힌남노' 비상 중 출입국사무소 단체 회식‥법무부 "경위 파악 중" '힌남노' 비상 중 출입국사무소 단체 회식‥법무부 "경위 파악 중" 입력 2022-09-06 14:55 | 수정 2022-09-06 14:5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던 비상 대기 상황에서, 법무부 소속 공무원들이 술자리를 벌여, 법무부가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법무부는 전남 여수 출입국사무소 직원 14명이, 태풍 힌남노 상륙에 대비해 정부 비상대기를 지시했던 어제 저녁, 지역 식당에서서 2~3시간 가량 술을 마시며 회식을 벌인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법무부는 회식 참가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파악한 뒤, 결과에 따라 필요할 경우 징계 등 조치를 내릴 계획입니다. #법무부 #출입국사무소 #단체 회식 #힌남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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