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제공: 연합뉴스
추석 당일이었던 어제보다 진단검사 건수가 늘면서 히루 전 같은 시간보다 확진자가 8천460명 늘어났습니다.
1주 전과 비교하면 648명, 2주 전보단 6천305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1만8천여명이 확진돼 신규 확진자의 51%를 차지했습니다.
이덕영

자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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