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동경 연휴 기간 아내·딸 말다툼에 자해‥40대 남성 중상 연휴 기간 아내·딸 말다툼에 자해‥40대 남성 중상 입력 2022-09-12 10:25 | 수정 2022-09-12 10:2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가족과 추석 연휴를 보내던 40대 남성이 자해 소동을 벌여 크게 다쳤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저녁 7시쯤, 인천시 남동구 한 주택에서 40대 남성이 흉기로 자신을 찔렀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남성은 배 부분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명절 연휴 기간 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아내와 딸이 말다툼하자 남성이 화가 나 자해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말다툼 #자해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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