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상빈 법무부, '음주운전' 검사 정직 1개월 등 3명 징계 법무부, '음주운전' 검사 정직 1개월 등 3명 징계 입력 2022-09-13 09:02 | 수정 2022-09-13 09:1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연합뉴스TV 제공]법무부가 만취 상태로 운전하는 등 비위행위를 저지른 검사 3명을 징계했습니다. 법무부는 지난 1월 새벽,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약 20킬로미터를 운전하다 적발된 인천지검 검사에게 정직 1개월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또, 지난해 12월 면허정지 수준으로 술을 마신 뒤 차량을 운전한 부산고검 검사와 송치받은 사건을 공소시효가 끝날 때까지 처분하지 않은 청주지검 검사를 견책처분했습니다. #음주운전 #인천지검 #법무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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