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4만2천여명이 감소한 것으로, 추석 연휴 기간 검사량이 이전보다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연휴 막바지에 검사가 집중되면서 전날과 비교하면 2만371명이 더 늘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547명으로 전날보다 6명 줄었고, 사망자는 35명 발생했습니다.
이준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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