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태풍은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1,190km 부근 해상에서 북서진 중이며, 주말새 오키나와 동쪽 해상을 지나 일본 규슈 북부로 방향을 꺾을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태풍이 규슈로 북상해도 15미터 강풍 반경에 제주 동부와 경남 해안 지역이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며,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현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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