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하늘 동두천 차량 정비소서 30대 손님 대낮 흉기난동‥50대 직원 부상 동두천 차량 정비소서 30대 손님 대낮 흉기난동‥50대 직원 부상 입력 2022-09-19 15:41 | 수정 2022-09-19 15:4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경기 동두천경찰서는 차량 정비소를 찾아가 직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30대 남성 손님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오늘 오후 1시쯤, 경기 동두천시 지행동의 한 차량 정비소에서 흉기로 사장과 직원들을 위협하다, 50대 남성 직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 직원은 얼굴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정비소를 방문한 남성이 직원들과 다투다 흉기 난동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흉기의 출처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흉기난동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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