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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신재웅

성 소수자 유인해 살해 시도한 20대 남성‥ 징역 6년

성 소수자 유인해 살해 시도한 20대 남성‥ 징역 6년
입력 2022-09-20 09:21 | 수정 2022-09-2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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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소수자 유인해 살해 시도한 20대 남성‥ 징역 6년

    [연합뉴스TV 제공]

    성 소수자를 유인해 이유 없이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는 지난 4월 서울 용산의 한 도로에서 성매매를 빌미로 피해자를 유인해 인적이 드문 곳으로 데려간 뒤 흉기로 수차례 찌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6살 최 모 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당시 크게 다친 피해자는 최씨에게 병원에 데려가 달라고 요청했지만, 최씨는 피해자를 다른 곳으로 옮기려 했고, 피해자는 달리는 차에서 뛰어내려 탈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최 씨는 "실랑이를 하다 의도치 않게 일어난 일일뿐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항변했지만, 재판부는 "범행 당시 살인의 고의가 있었음이 확실하고 범행 방법과 결과에 비춰 죄책이 매우 무겁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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