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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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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혼자 사는 여성 집에서 음란행위한 남성에게 뒤늦게 스토킹범죄 적용

경찰, 혼자 사는 여성 집에서 음란행위한 남성에게 뒤늦게 스토킹범죄 적용
입력 2022-09-21 22:54 | 수정 2022-09-21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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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혼자 사는 여성 집에서 음란행위한 남성에게 뒤늦게 스토킹범죄 적용
    서울 송파경찰서는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침입해 음란행위를 한 2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1일 밤, 서울 송파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들어가 음란행위를 하다가 자고 있던 여성이 깨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 발생 이틀 만에 남성을 붙잡았는데 단순 주거침입 혐의만 적용해 피해자의 요구로 스마트워치만 지급했을 뿐 접근금지 등의 조치는 취하지 않았습니다.

    오늘(21일) 남성에 대해 스토킹 범죄 혐의를 추가로 적용한 경찰은 "성범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했고, 최근 남성이 반복적으로 여성의 집을 쳐다본 정황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또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과 피해자 접근금지명령을 신청했다며 추가 피해자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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