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래 바다방류 촉구 캠페인 및 기자회견 2022.5.3 [사진 제공:연합뉴스]
이들은 지난 4월 제주 퍼시픽 리솜의 큰돌고래 태지와 아랑이를 해양수산부 장관의 허가를 받지 않고 경남 거제씨월드로 이송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환경부도 멸종위기종 양도 신고를 하지 않은 퍼시픽리솜에 과태료 100만원을, 큰돌고래를 반입한 사실을 속인 거제씨월드에 과태료 200만원을 부과했습니다.
고래 바다방류 촉구 캠페인 및 기자회견 2022.5.3 [사진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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