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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쌍방울 뇌물수수 의혹'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 구속영장 청구

검찰, '쌍방울 뇌물수수 의혹'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 구속영장 청구
입력 2022-09-23 01:13 | 수정 2022-09-23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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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쌍방울 뇌물수수 의혹'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 구속영장 청구

    사진제공 : 연합뉴스

    쌍방울 그룹으로부터 수 억원대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수원지검 형사 6부는 이 전 부지사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이 전 부지사가 재직 당시 쌍방울 법인카드를 사용하는 등 금품을 제공받은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앞서 체포한 이 전 부지사의 측근에 대해서도 같은 혐의을 적용해 영장을 청구했으며, 이 전 부지사 측에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는 쌍방울 그룹 부회장에 대해서는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 전 부지사는 경기도 평화부지사직을 맡기 전인 2017년 3월부터 1년 넘게 쌍방울의 사외이사를 지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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