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본부세관 특송물류센터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이 사고로 한 명은 오른손 가운뎃손가락을 다치고, 다른 한 명은 왼손에 열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인천세관과 소방당국은 이들이 수리 작업을 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
유서영

인천본부세관 특송물류센터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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