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TV 제공]
해경은 발견 당시 시신의 훼손 정도가 심해 지문 감식이 어려웠지만, 시신의 옷차림과 신발을 대조한 결과 지난달 실종자와 유사하다고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DNA 분석 등을 의뢰한 상태입니다.
해경은 또,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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